1)역률
- 전압과 전류의 위상차에 의해 역률이 발생하며, 이는 유효전력과 무효전력으로 나뉘어진다
- 전기회로의 기본 구성은 R,L,C인데 R은 전력을 모두 소비하지만 L,C는 저장 방출만 반복한다.
- L은 전류의 위상을 90도 늦게 하고 C는 전류의 위상을 90 빠르게 하므로 위상차가 발생한다
- 일반적으로 전력부하는 저항과 유도성 리액턴스로 구성되어 지상역률에 의해 유효전력과 무효전력이 발생한다
\[pf=\cos\theta=\frac{kW}{kVA}\]
\[=\frac{kW}{\sqrt{(kW)^2+(kVar)^2}}\times 100\]
2)역률개선원리
- 무효전력량을 감소시켜 를 작게 하는것이 역률 개선의 기본
\[Q=P(\tan\theta_1-\tan\theta_2)[kVar]\]
3)역률개선방법
- 전압, 전류의 위상차를 작게 한다
- 피상전력에 대한 유효전력비를 크게 한다
- 전 전류에 대한 유효전류비를 크게 한다
- 임피던스에 대한 저항비를 크게 한다
🌐V1006P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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